FAQ

자주 묻는 질문

  •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소아과학회(AAP)는 생후 약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할 것을 권고합니다. 다만 정확한 시작 시점은 아기마다 다르므로, 다음의 발달 신호를 함께 확인해주세요.

    • 도움을 받아 안정적으로 앉을 수 있을 때
    • 머리와 목을 스스로 가눌 수 있을 때
    • 어른이 먹는 모습에 관심을 보일 때
    • 혀로 음식을 밀어내는 반사가 줄어들었을 때

    이유식을 시작한 후 약 2주 정도는 일반 식재료(쌀미음, 감자미음 등)로 먹는 연습을 한 뒤 스타트킷을 도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L.E.A.P 연구(NEJM, 2015)는 생후 4~11개월 사이 땅콩을 도입한 아기에서 5세까지 땅콩 알레르기 발생률이 81% 낮았다고 보고했습니다. E.A.T 연구(2016)와 USDA 2020 식이 가이드라인 역시 알레르기 유발 식품 도입을 미루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스푼타임 스타트킷은 이 근거를 바탕으로 단계별 도입을 설계했습니다.

  • 한 봉이 1회분(단백질 약 2g 노출)으로 설계되어 있어 다 먹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만 초기 이유식 중인 아기는 섭취량이 적을 수 있는데, 이유식 1회 섭취량이 50g 이상일 때 한 봉 전체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 전이라면 반 봉 정도로 시작하고 점차 늘려도 괜찮습니다. 다 못 먹은 날은 노출이 일부 되었다는 데 의의를 두고, 다음 날 새 포로 이어 진행하시면 됩니다.

  • 두 제품의 핵심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프렙 4종: 우유·계란·땅콩·밀 + 쌀가루 포함. 물에 끓여서 미음으로 제공
    • 스타트킷 10종: 땅콩·새우·메밀·밀·대두·흰살생선·호두·달걀·참깨 등 10종 원물 가루. 이유식에 그대로 뿌려서 제공

    4종을 먼저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유·계란은 일찍 도입할수록 알레르기 예방 효과가 크고, 쌀가루가 같이 들어있어 베이스죽으로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10종으로 이어가시면 대부분의 주요 알레르겐 도입이 마무리됩니다.

  • 10종 키트는 가정에서 구하기 어려운 주요 알레르겐 원물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유·달걀은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어 초기에는 제외했고, 새로 출시한 프렙 4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0종을 쓰시는 경우 다음과 같이 직접 준비해주세요.

    • 우유: 일반 우유 약 50ml를 죽 끓일 때 물 대신 넣어 리조또처럼 제공 (마시는 것은 돌 이후부터)
    • 계란: 완숙 계란의 흰자·노른자 모두 포함, 약 1/3 분량 제공
  • 네, 밀을 한 번 로스팅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갈색이고 고소한 향이 납니다. 일반 밀가루와 성분은 동일하며, 이 테스트를 완료하시면 빵·국수·파스타 등 밀로 만든 음식을 자유롭게 드실 수 있습니다. 별도 가열 없이 그대로 이유식에 섞어도 괜찮습니다.

  • 주요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스타트킷 원물)는 3일 연속 섭취를 권장합니다. 식품 알레르기 대부분은 섭취 후 2~3시간 안에 나타나지만, 드물게 지연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안전한 확인을 위해서입니다. 다만 일반 야채(감자·당근 등)는 알레르기 유발도가 낮아 하루 정도만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 시판 이유식은 대부분 알레르기 유발도가 낮은 재료로 구성되어 있어 그 위에 그대로 한 봉 뿌려서 제공하시면 됩니다. 토핑 이유식의 경우 베이스죽에 한 봉을 섞고, 그 위에 평소처럼 토핑(소고기·야채 등)을 올려주세요. 처음 먹는 식재료의 알레르기 반응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이전에 먹어본 식재료 위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과거에는 견과류·해산물을 늦게 도입하라는 권고가 있었지만, 최근 의학 연구에서 늦은 도입이 알레르기 예방에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권고가 변경되었습니다. 스타트킷은 6개월 아기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입자 크기를 조정했고, 해산물은 저염 처리되어 있습니다.

  • 한 봉이 한 아기의 1회 노출량으로 설계되어 있어 둘로 나누면 알레르기 단백질 노출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각 아기당 1개씩 준비하시기를 권장합니다. (2개 구매 시 5% 할인 자동 적용)

  • 미개봉 상태로는 실온 보관 가능합니다.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주세요.

  • HACCP 인증 시설에서 원물 한 종류씩 순차적으로 제조·소분하며, 공정 사이마다 철저한 세척을 진행합니다. 교차 오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땅콩·대두는 국내산 non-GMO 원물을 사용하며, 해산물은 저염 처리되어 있습니다.

  • 반응의 정도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다릅니다.

    약한 반응 (입 주변이 살짝 붉어짐, 약한 발진 등): 해당 식재료 섭취를 중단하고, 사진을 찍어 시간과 경과를 기록해두세요. 그날 가라앉았다면 2~3주 후 더 적은 양으로 재시도해보며 알레르기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반응이 다시 나타나면 알레르기로 간주하고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다른 알레르겐 테스트는 이어서 진행 가능하지만, 불안하시면 하루이틀 정도 순한 재료로 쉰 후 다음 식재료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중증 반응(아나필락시스) 의심 —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 신고 또는 응급실 방문하세요.
    - 호흡곤란, 쌕쌕거리는 숨소리
    - 입술·혀·얼굴의 부종
    - 지속적인 구토
    - 의식 저하 또는 축 늘어짐

  • 아토피가 있는 경우 식품 알레르기 발생 확률이 높지만, 음식 도입을 미루는 것은 예방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단계적으로 테스트하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토피는 알레르기 반응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니, 다음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식품 알레르기일 수 있어 사진을 찍어 병원에 방문해주세요.

    • 수유 후 지속되는 구토
    • 심한 대변 냄새 또는 혈변·점액질 변
    • 심한 영아 복통

    도입 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 스푼타임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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